흩어진 문의를 한곳에 모으기까지 — 1:1 문의 이야기
행사 준비 기간의 주최자 폰은 전쟁터예요.
카카오톡 오픈채팅, 인스타 DM, 이메일, 트위터 멘션 — 참가자 문의가 사방에서 들어와요.
채널이 흩어져 있으면 두 가지 문제가 생겨요.
하나는 놓침이고, 다른 하나는 기록이 남지 않음이에요.
“저번에 DM으로 답변받았는데요”라는 말에 그 대화를 찾느라 스크롤을 한참 올려본 적, 있으실 거예요.
💬 문의를 플랫폼 안으로
그래서 UniVent에 1:1 문의를 만들었어요.
참가자는 행사 페이지에서 바로 문의하고, 운영진은 문의 관리 콘솔 한 곳에서 실시간 채팅으로 답해요.
- 문의한 참가자의 티켓·신청 정보가 바로 확인돼요.
”성함이랑 주문 내역이 어떻게 되세요?”부터 시작하는 왕복이 사라지는 게 가장 큰 차이예요. - 모든 문의 내역이 참가자별로 남아서, “저번에 뭐라고 답했지?”가 사라져요.
- 처리 완료된 문의는 종료 처리하면 돼서, 미처리 건만 한눈에 보여요.
- 행사 당일 수십 건이 몰려도 콘솔 하나로 대응할 수 있어요.

🤖 반복 문의는 유니가
문의의 절반은 비슷한 질문이에요.
“주차 되나요?”, “환불 언제 되나요?”, “티켓은 어디서 보나요?”
이 반복에 지치지 않도록, 문의가 들어오면 유니(AI)가 내용을 분석해 답변 초안을 만들어줘요.
톤과 길이도 조절할 수 있어서, 운영진은 내용만 확인하고 전송하면 돼요.
제안은 유니가, 결정은 운영진이 해요.

마치며
CS는 행사의 숨은 절반이에요.
문의가 빨리 해소되는 행사는 그 자체로 신뢰를 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