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양도, 무조건 막는 게 답일까?
“양도 금지”라고 써 붙이는 건 쉬워요.
문제는 그렇게 해도 양도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막느냐 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막으면 음지로 가요.
환불 마감이 지나 못 가게 된 참가자는 커뮤니티에서 몰래 표를 넘기고, 웃돈과 사기 피해가 뒤따라요.
운영진은 누가 누구에게 넘겼는지 모른 채, 현장에서 명의가 다른 참가자를 마주하게 되고요.
그렇다고 아무 조건 없이 열면 되팔이의 통로가 될 수 있어요.
본인 확인이 필요한 행사라면 명의 관리도 흔들리고요.
막아도 문제, 다 열어도 문제예요.

열되, 기록이 남게
답은 둘 중 하나가 아니라, 기록이 남는 길로 열어 두는 것이에요.
UniVent 티켓 양도는 받는 사람의 양도 코드로 상대를 지정해요.
받는 사람이 마이페이지의 양도 코드를 알려 주면, 보내는 사람이 넘길 티켓을 고르고 코드를 입력해요.
받는 사람이 수락하면 티켓이 넘어가고, 양쪽에 안내가 자동으로 가요.

주최자는 양도를 켜고 끌 수 있고, 관리자 승인을 켜 두면 모든 요청이 콘솔을 거쳐야 완료돼요.
양도로 받은 티켓은 다른 사람에게 다시 넘길 수 없고, 받는 사람도 처음 신청할 때와 같은 인증 요건을 갖춰야 해요.
그래서 양도를 열어 두어도 정직한 참가자끼리는 쉽게 주고받고, 되팔이로 번지기는 어려워요.
양도 정책, 이 세 줄이면 돼요
- 양도를 허용할지, 허용한다면 주최자 승인을 거칠지
- 양도할 수 있는 기간 (예: 행사 3일 전까지)
- 유상 거래 금지 원칙
양도 정책은 환불 규정과 함께 설계하면 자연스러워요.
자세한 내용은 티켓 양도 기능 소개에서 확인해 주세요.